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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코넥스 문턱 낮아진다…'예탁금 폐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5.30 10:45 조회수 1160
[e대한경제=김진솔 기자]

초기 중소·벤처기업들이 상장된 코넥스(KONEX)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기본예탁금 규제가 폐지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활성화 방안과 실질적인 지원조치가 이어지며 코넥스시장이 활기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30일부터 기본예탁금·소액투자 전용계좌 제도 폐지 조치를 시행한다.

그간 코넥스시장은 상장 심사, 공시 등 규제가 최소화된 시장인 만큼 참여자를 위험감수능력을 갖춘 투자자로 제한했다.

구체적으로는 3000만원 이상의 예탁금을 예치해야 투자할 수 있는 기본예탁금 규제 또는 3000만원 한도의 소액투자 전용계좌를 통해서만 투자가 가능하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이번 규정 개정으로 누구나 3000만원을 예치하거나 전용계좌를 이용할 필요 없이 자유롭게 코넥스기업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개인투자자의 접근성이 높아지는 동시에 코스닥 이전상장 지원 등을 통한 투자 기회도 확대될 예정이다. 코넥스시장의 가격 제한폭은 코스피·코스닥시장의 절반인 15%이며 일평균 거래대금이 수십억원 수준이므로 시장 내 가격 상승보다는 코스닥 이전상장 이후에 대한 기대가 더 크기 때문이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코스닥 이전상장 제도를 개편해 일부 요건을 완화하고 재무 요건 없이 시가총액과 유동성만으로 코스닥 입성이 가능한 방안을 신설했다.

한국거래소도 이달 말부터 코넥스 기업의 코스닥 이전상장 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시행한다. 기업공개(IPO)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코넥스기업의 경영투명성 및 기업계속성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거래소는 "앞으로도 코넥스시장이 초기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프리 코스닥(Pre-KOSDAQ)시장으로서 본연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기본예탁금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투자접근성이 개선되고 코넥스시장의 활력이 보다 제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넥스협회에서는 보다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국고보조금으로 코넥스시장 상장 및 유지에 필요한 각종 수수료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초기혁신기업이 자본시장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코넥스시장 자체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함이라고 협최 측은 소개했다.

지난달 코넥스시장 일평균 거래대금과 4월 말 기준 시총은 각각 71억5000만원, 5조2322억원으로 전월 대비 232.7%, 6.3% 증가했다.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한 기업도 지난해에만 13개사를 기록했다.

뉴스 스크랩 서비스 '아이서퍼' 개발사인 비플라이소프트 역시 오는 6월2~3일 수요예측을 거쳐 코스닥 이전상장에 도전할 예정이다.

출처 :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0529111007903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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